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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몸을 감싸는 묵직한 코트

작성자 브릭(ip:)

작성일 2019-11-18

조회 58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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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
몇 차례 비가 오니 추워졌어요.

온몸을 감싸는 묵직한 옷을 직접 입어봤습니다.

이 코트는 케이프처럼 통이 넉넉해서 두꺼운 니트를 입어도 핏이 유지돼요.

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예쁘죠.

키가 큰 편이라 길이가 잘 맞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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